-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경상적인 영업활동, 고정자산의 처분, 그 밖의 자산의 처분 및 기타 임시적인 손익거래에서 생긴 결과로서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거나 자본으로 대체되지 않고 남아있는 부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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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이익을 발생시켜 회사 내에 누적하여 온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기업의 소유주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한다.

- 배당금은 비용이 아니다.(배당금이 비용이면, 순이익에서 빠지게 된다.)

- 배당금은 보통 현금으로 지급되지만, 주식에 의한 경우와 어음에 의한 경우 등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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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배당금(DPS), 주주에게 지급할 배당금을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구한 것.

=1주당 지급되는 배당금

 

주당순이익(EPS)과 다른 점은 EPS는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인데, 주당배당금은 당기의 배당금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예시>

회사이 배당금이 1000만원이고, 발행주식수가 1000주이면,

1주당배당금(DPS)은 1000만원/1000주=1만원이다.

이 때 1주의 가격이 100만원 이면,

100만원의 1%로서 은행금리가 2%라고 한다면 배당금정책이 나쁜것? 이고

1주당가격이 20만원이면,

20만원의 5%로서 은행금리가 2%라고 한다면 배당금정책이 좋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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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수익비율(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PER)은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으로 나눈 것이다.

 

PER=주가/1주당 당기순이익(납세후)=주가/EPS

 

즉, 어떤 기업의 주식가격이 10,000원이라고 하고, 1주당 수익이 1,000원이라면 PER는 10이 된다.

 

특정 기업이 얻은 순이익 1원을 증권시장이 얼마의 가격으로 평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인데, 투자자들은 이를 척도로 서로 다른 주식의 상대적 가격을 파악할 수 있다.

 

해당기업의 순이익이 주식가격보다 크면 클수록 PER가 낮게 나타난다.

따라서 PER가 낮으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것이므로, 그만큼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PER가 높으면 이익에 비하여 주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종별로 차이가 있고,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PER가 10이하(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10배이내)일 경우 '저(낮은)PER주'로 분류된다.

 

PER 지표는 한 주의 수익비율로써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편리하다.

 

 


  • PER높은 경우
    1. 주당순이익은 평균수준이지만, 주가가 높은 경우
         > 현재 이익보다 주가가 높게 측정, 시장에서 장래성을 인정받고 성장하는 기억
    2. 주가는 평균수준이지만 주당순이익이 낮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 주당순이익이 감소한 기업
  • PER낮은 경우
    1. 주당순이익은 평균수준이지만 주가가 낮은 경우
         > 현재 이익보다 주가가 낮게 측정되어 시장에 소외받는 기업
    2. 주가는 평균수준이지만 주당수이익이 높은 경우로 나눌 수 있다.
         > 현재 이익보다 주가가 낮게 측정되어 시장에 소외받고 있지만, 곧, 관심을 받을 기업
    3. 주가가 매우 낮고 주당순이익이 증가되는 경우
         > 현재 이익보다 주가가 낮게 측정되어 시장에 소외받고 있지만, 곧, 관심을 받을 기업(턴어라운드기업)

예시>

주가 10만원

주당순이익(EPS) 5만원

일 경우

 

PER는 주가10만원/EPS 5만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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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EPS)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억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

 

EPS=당기순이익/주식수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하였느냐를 나타내는 지표. (1주당 수익)

회사가 1년간 올린 수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다.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다.

EPS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며,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PS는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게 되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이 낮아지게 된다.

 

주식시장의 패턴이 기업의 수익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면 EPS의 크기가 중요시된다.

주당순이익은 주가수익비율(PER)계산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예시>

회사가 순이익(당기순이익)이 5000만원을 달성했고, 발행한 주식수가 1000주이면

EPS는 5만원/주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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