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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로앤나

30뽑 정도인가..? 로앤나 한장을 먹고, 아티팩트하나 먹을려고 성약의 책갈피 소진하던 도중 10뽑 정도하니까 아티팩트 나와서, 소환끝..

 

 

 

 

 

월광 5성 4개 밖에 없는 나에서 새로운 영웅.. 솔직히 죄악의 안젤리카 뽑으려고, 신비의 메달 2200개 정도 모아놨었는데.. 환영의 테네브리아가 먼저 나와줌..;;; 

 

기분이 상당히 좋았는데, 이건 천장으로라도 먹을 수 있으니.. 그렇게 뭔가 좋으면서 좋지 않았다는 느낌...?

 

어짜피 채워줄 장비도 없어서, 피규어 하나 늘었다... 이 정도로 생각된다...

 

 

그리고 5뽑 더하니.. 나온 루트비히... 처음 나왔을 땐 정말 똥케라서 사람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그나마 최근 상향으로 실레나에서도 2번 정도 만났고, 아레나 방덱에 들어가있는것도 봤다.

 

하지만 나에겐 피규어겠지..


 

 

 

그리고 마지막 신비의 메달 600정도 사용했을 때 쯤!

 

와..

 

미친 행운이 나에게 왔었다..

 

이러고 기분 좋아서 맥주 한잔 했음. ㅋ

 

 

 

지금은 6성 59렙 정도 되는데, 장비 채워줄게 없어서 아직은 피규어.. 

 

그리고 머라고라도 없다...

 

수속성 안젤리카 4개있어서 기억각인 S까지 올려줬고,

 

 

이날 기분 좋어서 스크린샷 많이 찍어놨는데 올릴 만한게 몇장 되지 않는다...ㅎㅎ

 

 

 


 

 

이건... 아침 출근길에 최근에 이벤트로 풀린 10회 무료뽑기에서 연속으로 릴리벳, 아마릴리스의 로드, 듀란달 나왔을 때다..

 

이 때 예전에 이슈가 있었던 타임테이블..그건가 싶어서 남은 성약 다 질러봤지만.. 정말 짧은 순간의 운이었었던듯 하다..

 

이제 모아논 성약의 책갈피도 없고.. 하늘석도 1,000개 남짓 있고..

 

월정액1은 매달 사놓고 있는데 지금 돈이 없어서 사지도 못하고..

 

여러모로 아쉬운 시간만 지나가고있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겜 접었던 사람들 중 지금이 복귀하기 상당히 좋은 시기이니 복귀를 추천한다.

https://youtu.be/_a0Fa1Qp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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